예약취소/변경 | 경기아트센터,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고전적 음악, 저녁'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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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yla 작성일21-12-22 22:43 조회588회 댓글0건본문
경기아트센터,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고전적 음악, 저녁' 선보여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소극장에서 '고전적 음악, 저녁' 무대를 선보인다.
이 공연에서는 'Home Again'이라는 주제 아래 클래식 음악은 물론 재즈, 캐럴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풍기는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피아노, 바이올린, 반도네온, 비브라폰 등 색다른 악기 조합으로 더욱 특별한 무대를 연출한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비브라포니스트 윤현상,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한 자리에 모여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울리는 따뜻한 무대를 선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지난 2016년 앙상블 디토 공연으로 국내 무대에 데뷔한 이래 정통 클래식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연주자로 알려졌다.
요상한 설정의 엑스트라 불배가
주인공 패는 내용인데 앞으로의 전개상 필요한 부분
이라면 최대한 간략하게 만드시는게 좋겠습니다
소설덕후 양아 설정은 좀...) 그리고 할아버지가 최상급
포션으로 주인공 치료시켜주는 장면이 있는데.
작 중 이 포션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생면부지의 사람한테 이런 호의를 배푸는 장면에서
개연성이 떨어져 보입니다
할아버지가 주인공 에게 호의를 배푸는 이유나 속셈을 떡밥처럼
약간 깔아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장문의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웬 할아버지가
생면부지의 아이에게 최상급 포션을 준다는 건 개연성에 좀 안 맞는 것 같네요
양아치는 현대의 양 치들과 중세의 양아치들을 같이
아무래도 그게 이상 하셨던 것 같군요
좋은 피드백 감사드 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 리겠습니다!
개인적인 느낀점 들을 쓴거에요.
모두의 의견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재밌어요. 꽤 유니크 하고 설정도 맘에 들고
최근 화까지 다 읽었어요.일단 1화가 고비네요
1화를 더 가벼 웠음 좋겠어요.
무성영화같다. 의태어나 의성어가 부족하다.
주인공이 감각 차단한 모습을 표현했다고 느끼기도 했지만
1화 통틀어서 푸슉 하나만 나온게 끝이네요.
극적인 연출을 위해 사용한거라 생각되지만
1화 도입부터 연출한 부분이 많은데 중간에
좀 더 다양한 자극이 있었으면 읽으면서
호흡조절에 도움이 될거같아요.
성격 변화 가 갑작스럽다.
2화 1장 마지막에서 노인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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